후기

  • 잘 묵다갑니다.^^*

    효s2010-05-12

  • 5월5일 `레인보우 룸 ` 머물던 커플이예요,^^*
    같은 수원산다구 반기시고, 어려운 전자레인지덕에(?)
    생코기 해동한다고 끙끙, 했었던 - ㅋㅋㅋㅋㅋ(예약 입금자랍니다)
    저희 오일에 소금 후추, 재어 놓은 목살 생코기!도 납부해드렸어요_흐흐_
    맛있게 ㄷㅏ 드셨을려나 모르겠어요 -
    첫!느낌은 사진보다는 방이 작고 아담했지만,
    깔끔하고 청결해서 너무너무 기분 좋았답니다.
    4,5개월 밖에 안됐다니 깜놀!ㅠㅠ! 바랜듯한 자연스런 원목 너무 이뻐요 ~
    와인잔도 넉넉했구,그 덕분에 안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는/ㅋㅋㅋㅋ
    그날 많이 피곤하구, 다음날 모두 출근이여서
    속 ~ 편히 못놀고 부랴부랴 간게 못내 아쉽지만,ㅠㅠ,
    다음번엔 꼭! 주말에 모여서 같이 술한잔 기울여요 ~ ♥
    가까워서 당일치기가 많치만 종종 인사라도 드릴까봐요.기억해주세요.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꼭 또 뵐게요.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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