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여동생과함께했던여행♡

    박지호2010-04-15



  • 안녕하세요.
    4월 10일 베이비핑크방에 묵었던 자매의 언니입니다^^

    처음에 자매라 말씀드렸을때
    닮지않은 외모에 자매인지 모르셨다고 하셨었죠.
    조금씩 성인이 되면서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다가
    닮지않았단 소리를 들으니 좀 색달랐다죠.


    제가 결혼을 하고나서부터
    이상하리만큼 동생과의 시간을 더 가지려고 노력을 하다가
    가까운 바닷가로 바람을 쐬기위해 찾게되었던 인디고펜션.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더더욱 깨끗하고 예뻔던 펜션.
    그리고 바베큐장에서 너무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사장님.


    펜션도 너무 예쁘고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더더욱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다음번엔 신랑과 남동생과도 함께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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